
한 사람 한 오멜과 남음도 부족함도 없는 분량
정량 체계근거 확인됨이 말이 뜻하는 것
만나는 각자 마음대로 쌓는 양식이 아닙니다. 명령은 분명합니다. 먹을 만큼만,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출애굽기 16:36이 오멜을 에바의 십분의 일이라고 풀어 주므로, 한 오멜은 대략 2.0~2.2L 정도의 부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거둔 양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멜로 되어 보니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광야의 양식은 경쟁의 축적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채워지는 공급으로 그려집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이 문장을 연보의 균등 원리로 다시 인용합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않았다는 만나의 문장이, 후대 교회의 나눔을 설명하는 성경적 언어가 됩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먹을 만큼만" / "사람 수효대로" / "한 사람에 한 오멜씩"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 "남음이 없고" / "부족함이 없이" /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American Bible Society, "Weights and Measures in Ancient Israel," approximate ephah around 22 L and omer at about one-tenth ephah / about 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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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가리키는 자리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이 문장을 연보의 균등 원리로 다시 인용합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않았다는 만나의 문장이, 후대 교회의 나눔을 설명하는 성경적 언어가 됩니다.
한 가지만 남긴다면
숫자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려는
문장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