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이드로의 절·입맞춤·문안과 장막 환대
몸짓·퍼포먼스근거 확인됨
그때 그 자리에서는
모세가 이드로를 맞는 장면의 절, 입맞춤, 서로의 문안, 장막 입장은 한 동작씩 떼어 낸 의례가 아니라 만남을 인정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연속된 환대의 몸짓으로 읽어야 한다.
이 말이 뜻하는 것
이드로가 도착했다는 말을 듣자 모세는 장인을 맞으러 나갑니다. 그는 절하고 입을 맞추며, 두 사람은 서로의 평안을 묻고 함께 장막에 들어갑니다. 이 짧은 문장은 이드로의 방문을 정보 전달로만 남기지 않습니다. 모세가 장인을 향해 직접 나가고, 두 사람이 문안한 뒤 같은 장막으로 들어가는 만남으로 그립니다.
출애굽기에는 이미 아론이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입맞춘 장면이 있습니다. 야곱과 에서의 만남에서도 포옹과 입맞춤이 뒤따릅니다. 그러므로 여기의 입맞춤은 현대 독자가 연상할 수 있는 로맨스의 표지가 아니라, 친족 사이의 만남과 평안을 확인하는 몸짓으로 기능합니다.
모세와 이드로는 환대를 나눈 뒤 장막에서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이야기합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EXO 18:7-8
GEN 33:4; EXO 4:27; EXO 18:7-8
TAHOT Exo.18.7
EXO 18:7-8
아직 모르는 것
본문은 절의 정확한 자세나 장막 안 대화의 모든 내용을 묘사하지 않는다. 그러나 장막에 들어간 뒤 모세가 출애굽의 일을 이드로에게 말한다는 다음 절은, 이 환대가 이야기와 신앙 고백이 이어질 자리를 여는 기능을 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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