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예수는 세관에 앉아 있던 세리 레위를 보시고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따르며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엽니다. 이 식탁은 죄를 가볍게 여기라는 선언이 아니라, 예수의 부르심이 세리와 죄인으로 불리던 사람들에게도 회개와 새 관계의 길을 연다는 표지입니다.
Luke 5:27-29에서 예수는 세리 레위를 보시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를 따르며, 자기 집에서 예수를 위하여 큰 잔치를 엽니다. 세리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앉는 식탁은 레위의 소명이 자기 안에만 머물지 않고 그의 관계망으로 퍼지는 장면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제자들에게 왜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고 묻습니다. 예수는 건강한 사람보다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하다는 비유로 답하며,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십니다. ‘병든 사람’은 예수가 죄인을 조롱하는 말이 아니라, 죄가 회개와 치유가 필요한 실제 문제임을 드러내는 비유입니다.
그러므로 이 본문은 어떤 집단을 영구적으로 ‘죄인’ 취급하라는 허가가 아닙니다. 예수의 식탁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승인도, 자기가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의 우월함도 거절합니다. 그분은 죄인을 부르시고 돌이킴으로 이끄시는 의사로 자신을 밝히십니다.
흔히 이렇게 읽는다 — 예수의 죄인과의 식탁을 죄가 중요하지 않다는 승인으로 만들거나, 세리와 죄인이라는 호칭을 오늘의 특정 집단에 낙인처럼 적용하는 것.
본문이 말하는 것 — Luke 5:27-32은 레위의 따름과 잔치, 세리·죄인과의 식탁, 예수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는 선언을 함께 기록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세리 집단의 정확한 지역 행정 구조를 이 단락만으로 전부 재구성하는 자료는 Luke에 제시되지 않는다. Luke가 강조하는 것은 레위의 부르심과 식탁, 그 식탁을 둘러싼 비방, 회개를 향한 예수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이 본문은 어떤 집단을 영구적으로 ‘죄인’ 취급하라는 허가가 아닙니다. 예수의 식탁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승인도, 자기가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의 우월함도 거절합니다. 그분은 죄인을 부르시고 돌이킴으로 이끄시는 의사로 자신을 밝히십니다.
그들의 하루와 내 하루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