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세계관·가치근거 확인됨
이 말이 뜻하는 것
안식일 계명은 한 사람의 경건 습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남종과 여종과 가축과 문안에 머무는 객까지. 쉼의 범위가 집 안 전체로 확장됩니다.
이 긴 나열은 한 방향으로 모입니다. 안식일에는 가장 힘이 약한 사람, 집에 속했지만 가족으로 취급받기 어려운 사람, 심지어 일에 동원되는 가축까지 쉼의 질서 안으로 들어옵니다.
신명기 5장은 이 뜻을 더 노골적으로 말합니다.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하라. 출애굽기 23장도 소와 나귀가 쉬고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게 하라고 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이면서, 약한 존재가 쉬지 못하게 만드는 집의 구조를 멈추는 날입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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