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땅과 조상의 하나님 계시
성경신학 주제근거 확인됨이 장면에서 땅은 건물이나 제단 때문에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곳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모세가 선 자리가 거룩한 땅이 됩니다.
모세는 가까이 가려 합니다. 그러나 첫 명령은 전진이 아니라 멈춤입니다.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그리고 신을 벗으라는 명령이 뒤따릅니다. 광야의 평범한 땅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거룩한 경계가 된 것입니다.
그 다음 계시는 더 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새 신으로 소개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출 3:6).
모세가 받는 사명은 갑자기 생겨난 프로젝트가 아니라, 족장들에게 주신 언약의 하나님이 다시 행동하시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얼굴을 가립니다. 두려움이죠.
소명의 첫 자세는 자신감이 아니라 경외입니다.
신약은 이 한 문장을 놓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들어,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마 22:32). 떨기나무 앞의 자기소개가, 출애굽만이 아니라 부활 소망까지 비추는 말이 된 겁니다.


신약은 이 한 문장을 놓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들어,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마 22:32). 떨기나무 앞의 자기소개가, 출애굽만이 아니라 부활 소망까지 비추는 말이 된 겁니다.
이 약속은 지금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