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비딤 아말렉 전투와 여호와 닛시
성경신학 주제근거 확인됨이 말이 뜻하는 것
르비딤에서 물 문제가 해결되자, 곧 전쟁이 옵니다.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싸웁니다. 광야의 위협은 굶주림과 목마름만이 아니라, 길 위에서 공격해 오는 적이기도 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 싸우라고 말합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섭니다. 아래에서는 여호수아가 싸우고, 위에서는 모세가 손을 듭니다.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깁니다.
모세의 팔이 피곤해지자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다 그를 앉히고, 양쪽에서 손을 붙들어 올립니다. 그 손은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습니다. 전쟁의 승리는 여호수아의 칼에도 있고, 모세의 손에도 있지만, 둘 다 여호와께 달려 있습니다. 지상 전투와 산 위의 의존이 하나의 승리를 이룹니다.
전투 뒤 여호와께서는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고 하십니다. 아말렉을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시겠다는 선언이 붙습니다. 신명기는 이 기억을 다시 열어, 아말렉이 피곤한 이스라엘의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다고 설명하고, 아말렉의 기억을 지우라고 명합니다.
사무엘상 15장은 이 명령이 사울 시대까지 이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모세는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깃발. 아말렉과의 싸움은 한 번의 국지전으로 끝나지 않고, 여호와께서 대대로 싸우신다는 선언 속에 놓입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아말렉이 와서" /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 "여호수아" / "아말렉과 싸우라"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 "길에서 대적한 일" / "아말렉을 쳐서"
"제단을 쌓고" / "여호와 닛시" /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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