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14절

새 언약과 마음판의 법

기타 주제근거 확인됨

그때 그 자리에서는

예레미야의 새 언약은 ‘종교를 더 내면적으로 느끼라’는 일반 명상이 아니라, 깨진 출애굽 언약 이후 하나님이 법을 백성의 속과 마음에 기록하고 하나님-백성 관계를 새롭게 세우겠다는 언약 갱신 약속입니다. 신약은 이 약속을 예수의 피, 새 언약의 일꾼, 마음판, 중보자 언어로 반복해서 읽습니다.


이 말이 뜻하는 것

예레미야 31:31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을 날이 온다고 말합니다. 새 언약의 상대는 추상적 개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입니다. 31:32는 이 언약이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 맺은 언약과 같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문제는 여호와가 언약을 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백성이 그 언약을 깨뜨렸다는 데 있습니다.

31:33은 새 언약의 핵심을 말합니다. 여호와는 자신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겠다고 하십니다. 그 결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는 하나님-백성 공식이 다시 선포됩니다.

이는 율법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이 외부 문서에만 머물지 않고 백성의 내면과 공동체 정체성 안에 자리 잡는다는 약속입니다.

31:34는 새 언약의 열매를 보편적 하나님 지식과 죄 사함으로 설명합니다.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모두 여호와를 알 것이며, 여호와는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따라서 새 언약은 마음 기록, 하나님-백성 관계, 여호와를 앎, 용서를 함께 묶는 회복 신탁입니다.

누가복음 22장과 고린도전서 11장은 예수의 마지막 만찬에서 잔을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으로 해석합니다. 새 언약은 예수의 죽음과 성찬 기억 속에서 다시 들립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3장에서 그리스도의 편지가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돌판이 아니라 육의 마음판에 쓰였다고 말하고, 자신들이 율법 조문이 아니라 영으로 하는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설명합니다.

히브리서는 예레미야 31장을 길게 인용하며, 새 언약이 첫 언약의 낡아짐과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을 드러낸다고 읽습니다. 히브리서 8장은 새 언약의 마음 기록과 보편적 앎과 죄 사함을 인용하고, 9장과 12장은 예수를 새 언약의 중보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이 표제어는 예레미야 31장의 약속에서 신약의 성찬·성령·중보자 해석까지 이어지는 정경적 축입니다.

잘못 알기 쉬운 것

흔히 이렇게 읽는다 — 새 언약을 율법 폐지나 내면적 종교 감정으로만 읽어, 예레미야가 말하는 언약 파기 이후의 마음 기록·하나님-백성 관계·죄 사함 구조를 놓치는 것.

본문이 말하는 것 — 예레미야 31:31-34는 새 언약, 깨진 출애굽 언약, 마음에 기록되는 법, 하나님-백성 공식, 보편적 하나님 지식, 죄 사함을 함께 말한다. 누가복음 22장, 고린도후서 3장, 히브리서 8-12장은 이 약속을 예수의 피와 성령의 마음판 기록과 새 언약 중보자 언어로 이어 읽는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점토판과 두루마리 — 지금도 남아 있는 사료
지금도 남아 있는 것
JER 31:31, NKRV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A2026-07-15
JER 31:32, NKRV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A2026-07-15
JER 31:33, NKRV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A2026-07-15
JER 31:34, NKRV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 "악행을 사하고" /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A2026-07-15
LUK 22:20; 1CO 11:25-26, NKRV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 / "주의 죽으심을"
A2026-07-15
2CO 3:3; 2CO 3:6, NKRV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 "육의 마음판" / "새 언약의 일꾼"
A2026-07-15
HEB 8:8-13; HEB 9:15; HEB 10:16-17; HEB 12:24, NKRV
"새 언약을 맺으리라" /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 "새 언약의 중보자" / "예수"
A2026-07-15
STEPBible TAHOT Jer 31:31-33
H3772H make/cut covenant; H1285 covenant; H2319H new; H6565A break; H8451 Torah/instruction; H7130G inner being; H3820A heart; H3789 write.
A2026-07-15
아직 모르는 것

예레미야 31장의 새 언약 약속과 신약의 성취 해석을 연결할 때, 예레미야 본문이 가진 이스라엘·유다 회복 문맥을 지우지 않는다. 동시에 신약 본문들은 예수의 피, 성령의 마음판 기록, 새 언약의 중보자라는 언어로 이 약속을 실제로 재해석한다.

예수님을 가리키는 자리

히브리서는 예레미야 31장을 길게 인용하며, 새 언약이 첫 언약의 낡아짐과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을 드러낸다고 읽습니다. 히브리서 8장은 새 언약의 마음 기록과 보편적 앎과 죄 사함을 인용하고, 9장과 12장은 예수를 새 언약의 중보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이 표제어는 예레미야 31장의 약속에서 신약의 성찬·성령·중보자 해석까지 이어지는 정경적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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