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앞에 돌이켜 장막 친 길
몸짓·퍼포먼스근거 확인됨
그때 그 자리에서는
이 야영지는 우연히 막다른 길에 몰린 자리가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직접 돌이켜 장막 치게 하신 전술적 무대이고, 바로가 이스라엘을 갇힌 백성으로 오판하게 되는 자리입니다.
이 말이 뜻하는 것
출애굽의 길이 갑자기 돌아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돌이키라고 하시고,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라고 명하십니다. 지도 위에서는 이상한 선택입니다. 애굽 군대가 따라오면 도망칠 공간이 없어 보이니까요.
그러나 본문은 그 이상함의 이유를 바로 밝혀 줍니다. 바로가 말할 것입니다. 저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혔다고.
이 야영지는 이스라엘의 실수가 아니라 바로의 오판을 끌어내는 자리입니다. 백성은 그대로 행합니다. 순종은 때로 안전해 보이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위험해 보이는 자리에 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돌이켜" /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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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남긴다면
이 몸짓이 말하려던 마음을
나는 어떤 몸짓으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