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 인을 세우사
제도와 규범근거 확인됨예수는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에 칠십 인을 둘씩 앞서 보내시며, 추수할 것은 많고 일꾼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파송은 길 위의 이동만이 아니라 집과 동네에서 평안을 빌고, 제공받는 환대를 받아 머물며, 병자를 고치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는 공적 사역입니다. Luke는 영접과 거절의 응답도 그 사역의 실제 현장으로 함께 기록합니다.
Luke 10:1에서 주께서는 따로 칠십 인을 세우고, 자신이 가시려는 곳으로 둘씩 앞서 보내십니다. 이어지는 추수 비유는 일꾼의 수를 과시하는 장면이 아니라, 주인이 일꾼을 보내시도록 기도하라는 요청으로 시작합니다. 파송의 주도권은 보냄 받은 사람들의 능력보다 추수의 주인에게 있습니다.
예수는 전대·배낭·신발을 가지지 말고 길에서 지체하지 말며, 들어가는 집에 평안을 선언하고 그 집에 머물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고 하십니다. 환대는 사역자가 더 나은 대접을 찾아 옮겨 다니는 기회가 아니라, 복음의 평안과 일꾼의 정당한 삯이 한 집의 삶 안에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병자를 고치고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하라는 지시도 함께 주어집니다.
영접하지 않는 동네에서는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리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다시 알리라고 합니다. 따라서 거절은 사람을 모욕하거나 강제하라는 명령이 아니라, 이미 선포된 나라에 대한 응답의 무게를 드러내면서 다음 길로 나아가는 표지입니다. Matthew 10의 열둘 파송도 평안의 인사, 머묾, 일꾼의 삯, 영접과 거절을 함께 보존합니다.
흔히 이렇게 읽는다 — 칠십 인 파송을 모든 시대의 여행 물품 금지 규칙으로 만들거나, 거절한 동네를 공격하라는 명령으로 읽는 것.
본문이 말하는 것 — Luke 10:1-12은 주께서 보내신 이들이 평안을 선포하고, 환대를 받아 머물며, 병자를 고치고 나라를 전하되 영접하지 않는 곳에서는 증언을 남기고 떠나는 특정 파송을 기록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Luke 10:1과 17의 칠십에는 일부 사본 전통에서 칠십이로 읽히는 변이가 있다. NKRV는 칠십으로 번역하며, 본문의 직접 강조는 정확한 명단의 상징성보다 예수가 앞서 보낸 이들이 나라를 선포하고 치유하며 영접과 거절 속에서 일했다는 데 있다.

예수는 전대·배낭·신발을 가지지 말고 길에서 지체하지 말며, 들어가는 집에 평안을 선언하고 그 집에 머물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고 하십니다. 환대는 사역자가 더 나은 대접을 찾아 옮겨 다니는 기회가 아니라, 복음의 평안과 일꾼의 정당한 삯이 한 집의 삶 안에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병자를 고치고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하라는 지시도 함께 주어집니다.
이 규례가 지키려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