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
세계관·가치근거 확인됨학자 간 논쟁
그때 그 자리에서는
출애굽기 2:11은 모세가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장면을 보았다고 전한다. 이 폭행은 고된 노동을 보던 모세의 시선 안에서 일어나며, 애굽의 지배 아래 놓인 히브리 사람들의 취약한 처지를 드러낸다.
이 말이 뜻하는 것
모세는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을 치는 것을 목격했고, 그 히브리 사람은 모세가 자기 형제라 부르는 사람이다. 이 절은 폭행을 서술하고, 다음 절은 모세가 그 사건 뒤에 행한 일을 별도로 전한다.
잘못 알기 쉬운 것
흔히 이렇게 읽는다 — 폭행 장면을 민족·집단·노동 관계에서의 보복, 자경단식 처벌, 폭력적 지배를 승인하는 근거로 읽기 쉽다.
본문이 말하는 것 — 출애굽기 2:11은 모세가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치는 폭행을 목격한 사건을 기록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장면은 애굽의 지배 아래 놓인 히브리 사람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EXO 2:11
EXO 2:11-12
TAHOT Exo.2.11#11-17
EXO 2:11
아직 모르는 것
애굽 사람의 직분, 폭행의 정확한 원인과 정도, 히브리 사람의 개인 신원은 이 절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 절은 모세가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치는 장면을 보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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