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세계관·가치근거 확인됨학자 간 논쟁
그때 그 자리에서는
출애굽기 2:12은 모세가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치는 일을 본 뒤 그 애굽 사람을 쳐죽이고 모래 속에 감춘 일을 전한다. 이 사건은 다음 날 탄로의 두려움, 바로의 살해 시도, 모세의 미디안 도피로 이어지는 위기의 시작점이다.
이 말이 뜻하는 것
모세는 주변에 사람이 없음을 본 뒤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었다. 본문은 폭행을 목격한 일, 애굽 사람의 죽음, 시신 은닉을 순서대로 기록하며, 뒤이어 이 일이 알려졌다는 모세의 두려움을 전한다.
잘못 알기 쉬운 것
흔히 이렇게 읽는다 — 모세의 살해와 시신 은닉을 폭력적 보복, 자의적 처벌, 증거 은폐를 허용하는 근거로 읽기 쉽다.
본문이 말하는 것 — 출애굽기 2:12-15은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이고 감춘 사건이 알려져 두려움과 도피로 이어진다고 기록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장면은 폭행 목격 뒤 일어난 살해와 은닉, 그리고 그 사건의 위기를 기록한 서사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EXO 2:12
EXO 2:11-15
TAHOT Exo.2.11#11-17; TAHOT Exo.2.12#01-12
EXO 2:12-15
아직 모르는 것
모세의 즉각적 동기, 사법 절차의 부재, 사건을 본 사람이 전혀 없었다는 판단의 정확한 범위는 이 절에 해명되지 않는다. 이 절은 애굽 사람의 죽음과 모래 속 은닉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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