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예수는 ‘너희 듣는 자’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 뺨·겉옷·구하는 사람·꾸어 주는 사람의 구체적인 상황을 들고, 사랑·선대·꾸어 줌이 되돌려받을 수 있는 관계에만 머물지 않도록 하십니다. 이 가르침은 Lev 19의 이웃 사랑과 거류민 사랑이 놓인 Torah의 사랑 명령을 더 넓은 적대 관계까지 밀고 갑니다.
Luke 6:27-30에서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명하십니다. 뺨을 치는 자에게 다른 뺨도 돌려 대고,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며, 구하는 자에게 주고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라는 예들은 보복과 상호 이익의 계산을 끊는 제자도의 방향을 선명하게 합니다.
31-34절은 사랑·선대·꾸어 줌이 나에게 되돌아올 사람에게만 향하면 죄인들도 그렇게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35절은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고 다시 말합니다. 그 근거는 하나님이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다는 데 있으며, 36절은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자비로운 자가 되라고 결론짓습니다.
이 말씀은 악을 선하다고 부르거나 상처 입은 사람에게 위험 속에 머물라는 요구가 아닙니다. Luke의 초점은 제자들이 원수에게도 사랑·선대·축복·기도로 응답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닮는 데 있습니다. Matthew의 병행문도 악한 자와 선한 자에게 해와 비를 주시는 아버지의 선하심을 그 근거로 둡니다.
흔히 이렇게 읽는다 — 원수 사랑을 악행을 선하다고 인정하는 말로 바꾸거나, 오직 되돌려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사랑과 도움을 베풀어도 된다고 읽는 것.
본문이 말하는 것 — Luke 6:27-36은 원수 사랑·선대·축복·기도·나눔을 명하고, 하나님이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다는 사실과 아버지의 자비를 그 근거로 든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뺨·옷·대여의 예를 오늘의 모든 법적·가정적·폭력 상황에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하는 방법은 논의가 필요하다. Luke의 직접 명령은 보복과 상호 이익의 틀을 넘어 원수에게 사랑·선대·축복·기도를 행하고 아버지의 자비를 닮으라는 데 있다.

Luke 6:27-30에서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명하십니다. 뺨을 치는 자에게 다른 뺨도 돌려 대고,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며, 구하는 자에게 주고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라는 예들은 보복과 상호 이익의 계산을 끊는 제자도의 방향을 선명하게 합니다.
이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긴 것 중
내가 다시 볼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