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징과 큰 심판으로 애굽이 여호와를 알게 됨
성경신학 주제근거 확인됨그때 그 자리에서는
표징과 심판은 바로를 설득하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여호와의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이스라엘의 해방은 애굽도 여호와를 알게 되는 무대가 됩니다.
이 말이 뜻하는 것
모세와 아론이 말해도 바로는 듣지 않을 것입니다. 본문은 그 실패를 미리 말합니다. 그러나 그 불순종은 사명의 실패가 아닙니다. 오히려 표징과 이적, 그리고 큰 심판이 펼쳐질 무대가 됩니다.
여호와께서는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시고 애굽 땅에서 표징과 이적을 많이 행하겠다고 하십니다. 이어 손을 애굽에 뻗어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바로의 노동력으로만 불리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백성, 여호와의 군대로 불립니다.
목적 문장이 중요합니다.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출애굽의 심판은 단지 압제자를 벌하는 사건이 아닙니다. 누가 참 주권자인지 드러내는 계시 사건입니다. 뒤이어 유월절 밤에는 애굽의 처음 난 것과 애굽의 모든 신에 대한 심판이 선포되고, 홍해 앞에서도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를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이 반복됩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열 재앙의 문을 여는 선언입니다. 표징은 능력 과시가 아니고, 심판은 우발적 재난이 아닙니다. 본문이 말하는 중심은 분명합니다. 여호와께서 손을 펴시고, 자기 백성을 인도해 내시며, 애굽까지도 그 이름을 알게 하십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 "내 표징과 내 이적" / "많이 행할 것이나"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 "내 손을 애굽에 뻗쳐" /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 "내 군대, 내 백성"
"애굽 위에 펴서" / "인도하여 낼 때에야" /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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