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본문에서 예수는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로, 죽음 이후 두 사람의 처지가 뒤바뀐 모습을 들려주었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실족하게 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경고하고, 형제가 하루 일곱 번 죄를 지어도 돌아오면 용서하라고 이릅니다. 사도들이 믿음을 더해 달라고 청하자 겨자씨만한 믿음을 말하고, 명령을 행한 종도 마땅한 일을 했을 뿐이라는 비유를 덧붙입니다. 이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문둥병자 열 명을 고치는데, 그중 한 사람만 돌아와 감사합니다. 돌아온 사람이 누구인지 살펴보세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있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궁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열 명 중 몇 사람이 돌아와 감사했습니까?
받은 것에 대해 돌아가 감사한 경험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