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1~17
누가복음 18:1~17검수 전 초안

과부의 기도와 두 사람의 기도

앞 본문에서 예수는 인자의 날이 노아와 롯의 때처럼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 중에 갑자기 닥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며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의 비유를 들려줍니다. 이어 자신을 의롭다 여기고 남을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성전에서 기도하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를 말합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의 행실을 나열하고, 세리는 가슴을 치며 짧게 구합니다.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려오자 제자들이 막지만, 예수는 도리어 아이들을 부릅니다. 두 기도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세요.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본문에서 찾아볼 것

  • 바리새인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는 길이와 내용이 뚜렷이 대조됩니다(11~13절).
  • 세리는 멀리 서서 눈을 들지 못한 채 기도합니다(13절).
  • 예수는 의롭다 하심을 받은 쪽으로 세리를 짚어 말합니다(14절).

이 대목의 낱말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생각해 볼 질문

이해

예수는 두 사람 중 누가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다고 말합니까?

삶

나는 기도할 때 나 자신을 어떻게 말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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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17:20~37

본문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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