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몸짓·퍼포먼스근거 확인됨학자 간 논쟁
그때 그 자리에서는
애굽 요술사들은 각 사람이 자기 지팡이를 던졌고, 그것들은 뱀이 되었다.
이 말이 뜻하는 것
‘각 사람이’라는 표현은 바로의 궁정에서 여러 요술사가 저마다 지팡이를 던져 대응한 장면을 보여 준다. 이는 특정 서사 안의 집단 행동 기록이며, 어떤 집단의 구성원 모두에게 같은 위험 행동·의식·직업·신앙 표현을 요구하거나 서로를 따라 하게 만드는 규칙은 아니다.
잘못 알기 쉬운 것
흔히 이렇게 읽는다 — 집단의 구성원들이 같은 행동을 했으므로, 오늘의 집단도 구성원 모두에게 같은 위험 행동·의식·직업·신앙 표현을 요구해도 된다고 여길 수 있다.
본문이 말하는 것 — 본문은 바로의 궁정에서 각 요술사가 자기 지팡이를 던진 특정 서사 장면을 기록한다. 집단의 이름이나 한 장면의 행동을 근거로 모든 구성원의 선택·안전·책임을 같게 정하거나 강요할 권한을 주지 않는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장면은 궁정에서 여러 요술사가 각자 지팡이를 던진 일을 전한다. 누구도 집단 소속을 이유로 타인에게 동일한 행동·의식·위험을 강요하거나 책임을 일괄 부과해서는 안 된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EXO 7:12
EXO 7:11-12
TAHOT Exo.7.12#01-05
EXO 7:11-13
아직 모르는 것
출애굽기 7:12은 각 사람이 왜 지팡이를 던졌는지, 서로 어떤 관계였는지, 그 행동이 자발적이었는지를 상세히 기록하지 않는다. 바로 앞의 소집과 뒤의 아론의 지팡이가 다른 지팡이들을 삼킨 사건은 전하지만, 이 표현만으로 집단 안의 모든 구성원에게 동일한 행동이나 책임을 부여할 수는 없다.
이 장이 가리키는 곳 보기
한 가지만 남긴다면
이 몸짓이 말하려던 마음을
나는 어떤 몸짓으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