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제도와 규범근거 확인됨학자 간 논쟁그때 그 자리에서는
바로는 기록원들을 게으르다고 하며, 그들이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라고 말한다고 인용하였다.
이 말이 뜻하는 것
광야로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해 달라는 요청은 앞서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전한 말이다. 5:17에서는 바로가 그 요청을 게으름의 증거처럼 제시하며, 곧바로 짚 없이도 벽돌 수효를 바치라는 노동 명령을 반복한다.
잘못 알기 쉬운 것
흔히 이렇게 읽는다 — 예배, 종교적 실천, 휴식, 양심에 따른 요청을 불성실이나 게으름으로 몰아 노동·이동·신앙 선택을 제한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본문이 말하는 것 — 바로는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는 말을 게으름의 증거처럼 인용한 뒤, 짚을 주지 않아도 벽돌 수효를 바치라고 명령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문맥은 종교적 요청이 권력자에게 게으름으로 낙인찍힌 장면이다. 특정 예배 방식이나 참여를 강요하거나, 예배와 양심의 요청을 억압하는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EXO 5:17
EXO 5:1-3; EXO 5:17-18
TAHOT Exo.5.17#07-11
EXO 5:1-3; EXO 5:17
아직 모르는 것
바로가 이 문장에서 모세와 아론의 정확한 앞선 요청을 얼마나 충실하게 재현했는지, 혹은 자신의 해석을 덧붙였는지는 단일 절만으로 가를 수 없다. 출애굽기 5:1-3은 광야에서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고 제사드리게 해 달라는 요청의 더 넓은 표현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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