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부활에 관한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답했고, 서기관 중 몇은 그 대답이 옳다고 인정하며 더는 감히 묻지 못했습니다.
예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면서 동시에 다윗이 주라 부르는 이인지를 묻습니다.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며 스스로 답을 열어 둡니다. 이어 제자들에게 긴 옷을 입고 다니며 높은 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겉으로 드러내는 모습과 실제로 하는 행동을 나란히 살펴보세요.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는 서기관들의 어떤 행동을 지적합니까?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행동이 다를 때가 내게도 있나요?